언제까지고 편의점에서 산 비닐우산이나 현관 어딘가에서 찾아낸 촌스런 우산만 쓰고 다닐 텐가.  잦은 비에 우산을 들고 다니는 날이 늘어나는 요즘, 제대로 된 우산 하나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London Gent

 

자꾸만 우산 챙기는 것을 잊는다면, 블루투스와 진동으로 날씨와 우산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스마트한 우산을 추천한다. 클래식한 우산에 위트있는 젠틀맨 손잡이는 덤.

 

패치워크 안에서 각각 스트릿 무드와 캐주얼 무드를 표현한 앤더슨 벨과 비세티. 남녀구분없이 자유로운 느낌으로 평범한 패션에 포인트를 주기에 더없이 좋다.

 

아웃도어 브랜드답게 가벼운 소재와 질좋은 텐트원단으로 만들어 방수성과 휴대성이 뛰어난 헬리녹스의 초경량 우산. 캠핑이나 낚시를 즐길 때는 물론 평소에 사용하기에도 훌륭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manner maketh man! 킹스맨에서 튀어나온듯 한 클래식 우산은 슈룹. 손다칠 염려없게 특허받은 슬라이드 무브먼트부터 이름 각인서비스까지, 모든 디테일이 살아있는 우산.

 

나만의 특별한 우산을 찾는다면 매년 사우디아라비아 왕가가 주문제작을 의뢰한다는 럭셔리 우산브랜드 파소티도 있다. 주문제작으로 만들어져 다양한 원단과 손잡이를 선택할 수 있어 클래식함에 화려함을 더하고 싶다면 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