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centedMood 04 테이

임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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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드 무드 포트레이트 네 번째 주인공은 모델 테이. 그가 표현한 키워드는 다듬어지지 않고 날카로운 #SHARP 허브 베르가못의 본능적이고 와일드한 디올 소바쥬의 향기를 담았다. 디올 소바쥬 베리 쿨 스프레이는 휴대가 편하고, 깨질 우려가 적은 에어로졸 케이스와 향수 변질을 막기 위해 빛이 차단되는 알루미늄 보틀에 담겨 더욱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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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임예성
포토그래퍼
민현우
모델
테이
헤어&메이크업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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