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가져볼 용기도 낼 수 없는 한정판 스니커즈 3종을 소개한다.

나이키 맥

1985년 개봉한 영화 <빽 투 더 퓨쳐>에서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가 신었던 스니커즈 나이키 맥.  영화 속 미래 시점인 2015년 영화 속 모습과 똑같은 디자인으로 출시돼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패션 아이콘 제이든 스미스가 한정 수량, 그것도 아주 높은 가격에 경매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어 꿈의 스니커즈로 불리던 이 슈즈를 신고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https://www.instagram.com/p/BW0NCDyB84r/?taken-by=pipirurris

최근 이를 뛰어넘는 리미티드 에디션 나이키 맥이 공개됐다. 1989년 <빽 투 더 퓨쳐 2>에서 배우 마이클 제이 폭스가 연기할 때 실제로 신었던 페어가 바로 그 주인공. 이 낡은 신발은 올가을 열리는 2017 코믹 콘 페스티벌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2016년 발매된 버전이 경매가 2억 원을 웃돈만큼 이번엔 얼마나 뜨거운 열기가 이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트레비스 스캇 x 조던

U blessed kid @jumpma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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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은 바로 이 포스팅. 켄드릭 라마의 DAMN 투어 콘서트 게스트로 참가했던 트레비스 스캇이 공연 직후 팬에게 준 선물을 인증한 사진이다. 논란이 된 것은 소년이 들고 있는 스니커즈. 지금껏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디자인에 스니커 마니아들의 궁금증은 커져만 갔다.

First vibe. We got moooore Pay attention to how I said more @jumpman23 Nike boyzzzzzzzzz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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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스는 곧바로  해당 제품이 조던과 협업해 곧 출시될 제품임을 공개했다.

Thank you @travisscott …. these are not for sale. @jumpman23 #thedamn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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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주인공인 소년 역시 선물 인증샷을 업로드하며 리셀러들에게 “판매 하지 않을 것”을 공표했다. 아직 발매 시기나 가격 등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황이지만 조던 마니아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기엔 이 세 장의 사진만으로도 충분해 보인다.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에어 프레스토

A$AP Nast
에이삽 락키가 소속되어있는 크루 A$AP Mob의 멤버 A$AP Nast가 “최고의 생일 선물”이라는 캡션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영상 (현재 삭제된 상태). 총 10개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예고한 버질아볼로와 나이키의 협업 제품 중 하나인 에어 프레스토로 추정된다.

"mid-century mod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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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지금까지 공개된 나이키 에어포스 1 미드 & 로우, 베이퍼맥스, 블레이저 미드, 에어맥스 90, 에어 프레스토 그리고 에어 조던 1에 이어 코르테즈, 루나레픽 플라이니트 그리고 에어 조던 3가 추가로 공개될 예정.

과연 어떤 제품이 우리를 기다리고있을지 기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