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남편과 결혼해 아이 둘을 낳아 싱가폴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모델 오지영. 요리, 여행, 요가, 아이들을 사랑하는 그녀가 더블유를 위해 ‘오지영이 좋아하는 모든 것’을 공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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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을 똑 닮은 딸 줄리의 생일파티. 피터팬 장식과 풍선, 아기자기한 간식까지! 그녀가 직접 준비한 줄리의 생일파티 현장을 함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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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우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