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필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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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 오르기 전, 챙겨야 할 아이템.

1. 기차 플랫폼에 세워놓은 표면이 울퉁불퉁한 29인치 캐리어는 크래시 배기지 제품. 38만8천원.

1. 기차 플랫폼에 세워놓은 표면이 울퉁불퉁한 29인치 캐리어는 크래시 배기지 제품. 38만8천원.

2. 짐칸에 올려놓은 큼직한 에어 호보백은 발렌시아가 제품. 가격 미정.

2. 짐칸에 올려놓은 큼직한 에어 호보백은 발렌시아가 제품. 가격 미정

3. 기차 카페칸에 놓인 파란색 쿠션은 에르메스 제품. 가격 미정.

3. 기차 카페칸에 놓인 파란색 쿠션은 에르메스 제품. 가격 미정.

4. 해군이 들고 서 있는 고무 페블 장식 가죽 캐리어는 토즈 제품. 가격 미정.

4. 해군이 들고 서 있는 고무 페블 장식 가죽 캐리어는 토즈 제품. 가격 미정.

5. 팝아트적인 자수가 놓인 타비 스니커즈는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 1백27만원.

5. 팝아트적인 자수가 놓인 타비 스니커즈는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 1백27만원.

6. 옷걸이에 걸어놓은 폴라로이드 카메라 백은 마이클 코어스 제품. 71만원.

6. 옷걸이에 걸어놓은 폴라로이드 카메라 백은 마이클 코어스 제품. 71만원.

7. 할머니가 신고 있는 러버 소재 꽃무늬 슬리퍼는 프라다 제품. 40만원대.

7. 할머니가 신고 있는 러버 소재 꽃무늬 슬리퍼는 프라다 제품. 40만원대.

8. 기차 안 좌석 네트에 들어 있는 로고 장식 테니스 공은 샤넬 제품. 가격 미정.

8. 기차 안 좌석 네트에 들어 있는 로고 장식 테니스 공은 샤넬 제품. 가격 미정.

9. 크라운이 높고, 넓은 챙이 인상적인 모자는 로우 클래식 제품. 9만9천원.

9. 크라운이 높고, 넓은 챙이 인상적인 모자는 로우 클래식 제품. 9만9천원.

10. 감각적인 곡선과 스티치가 인상적인 숄더백은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 2백47만원.

10. 감각적인 곡선과 스티치가 인상적인 숄더백은 메종 마르지엘라 제품. 2백47만원.

11. 크리스토퍼 케인이 디자인한 스톤 장식 크록스는 크리스토퍼 케인 X 크록스 제품. 45만원.

11. 크리스토퍼 케인이 디자인한 스톤 장식 크록스는 크리스토퍼 케인 X 크록스 제품. 45만원.

12. 기차표를 끊는 아저씨의 백팩에 달린 그래픽 무늬 모자는 프라다 제품. 가격 미정.

12. 기차표를 끊는 아저씨의 백팩에 달린 그래픽 무늬 모자는 프라다 제품. 가격 미정.

에디터
김신
포토그래퍼
YOO YOUNG KYU
어시스턴트
오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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