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준비 되었는가? 더블유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조금 일찍 색다른 곳으로 떠나 힐링하고 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어딜 가든 멋이라는 게 폭발하는 모델, 박형섭은 패션위크를 앞두고 충전을 위해 프랑스 중부를 거쳐 스페인을 일주일간 여행했다. 프랑스에서는 중부에 위치한 르와르 지역의 고대 성지를 보러 갔는데, 중세 시대에 지어진 랑제 성Chateau de Langeais 앞에 선 모습을 보내왔다. 스페인에서는 마드리드를 지나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진 마을인 톨레도에 다녀와서 여행 사진인지, 화보 촬영인지 헷갈릴 정도로 그림같은 비주얼을 보내왔다. 중세 도시의 매력에 푹 빠진 힙한 패션 모델의 모습이 재밌다.


✔여행지 선택 노하우: 늘 관광객이 붐비는 도시는 짧게 보고, 한적하고 조금 더 그 나라만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근교 여행에 과감히 시간을 투자한다.
✔️강추 스팟: 스페인 톨레도 콘수에그라의 풍차 마을 추천. 세르반테스의 소설 <돈 키호테>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 해질녘 쯤 가면 환상적인 뷰를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