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조금 일찍 색다른 곳으로 떠나 힐링하고 온 사람들의 이야기. 결혼 1주년 겸 남편인 배우 이희준의 버킷리스트였던 ‘오로라’를 보기 위해 아이슬란드로 떠난 모델 이혜정의 여행기!

오로라는 한 겨울에나 볼 수 있다는 말에 완전히 마음을 비우고 자쿠지에서 수영을 즐기던 그때! 운 좋게도 이 커플의 눈 앞에 오로라가 나타났다. 상상만으로도 로맨틱한 순간이 아닌가? 한국은 산과들이 꽃으로 물든 만연한 봄 4월. 그녀의 프레임에 담긴 겨울여행 풍경은 한없이 고요하고 광활하기만 하다.

 

아이슬란드 여행 팁
한국에서 직항이 없다. 덕분에 갈 때는 런던, 올 때는 파리를 경유했다. 시내를 벗어나면 식당이 많이 없다. 아이슬란드 외곽을 한바퀴 도는 링로드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면 캠핑카를 빌려 요리를 해먹는것도 방법. 오로라 관측 적기는 11월에서 4월이며 9-10시 정도의 저녁 시간이 좋다. 사계절 내내 추운 겨울이니 얇은 옷을 여러겹 챙겨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