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BEL MARANT 17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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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무드를 자신만의 색깔로 해석해 내는 이자벨마랑에서 올 여름 아이템으로 페미닌한 분위기의 투피스룩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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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마랑 페미닌 투피스 룩(Feminine Two-pieces look)

어깨를 타고 흐르는 러플이 포인트인 우스터(Uster) 블라우스와 경쾌한 디자인의 우기(Ugi) 스커트로 구성된 투피스룩은 보헤미안과 어반시크의 두가지 감각적인 스타일을 동시에 보여준다. 따로 또 같이 연출할 수 있어 유용하며 시즌에 구애 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프렌치시크를 대표하며 많은 여성들이 선망인 디자이너 이자벨마랑의 우스터(Uster) 블라우스와 우기(Ugi) 스커트는 이자벨마랑 청담 플래그십을 비롯한 전국 이자벨마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정보

우스터(Uster) 블라우스 : 980,000원 / 우기(Ugi) 스커트 : 7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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