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런던 맨체스터 아레나의 비극적인 테러가 발생한지 일주일 만에 아리아나 그란데가 <One Love Manchester> 추모 콘서트를 열었다.


그날의 공연 주최자이자 피해자 중 한 사람이기도 했던 그녀는 ‘Do not Dream It Over’, ‘Be Alright, ‘One Last Time’와 같은 특별한 의미가 담긴 곡들을 통해 희생자를 위한 추모와 위로, 테러범을 향한 저항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연 하루 전 또다시 테러가 발생했지만 이들의 강력한 의지를 꺾을 수는 없었던 것. 또한 저스틴 비버, 콜드 플레이, 마일리 사이러스, 케이티 페리, 퍼렐 윌리암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 공연에 참여해 그녀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피해자 가족들에게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