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여행, 음악에 이은 현대카드의 새 라이브러리 주제는 요리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 - 2층 인그리디언츠 하우스

음식은 인간 생활의 기본인 의식주 가운데 하나이자 가장 창의적인 놀이이고 역사가 응축된 문화다. 할 말도 체험할 거리도 다양할 수밖에 없는 이 분야가, 현대카드의 새 도서관 테마가 되었다. 디자인, 트래블, 뮤직 라이브러리를 서울 시내 곳곳에 선보여온 현카에서 이번에는 도산공원 뒤편에 쿠킹 라이브러리를 열었다. 화려한 화보와 전문가들의 레시피를 수록한 1만여 권의 장서를 갖추고 있지만, 열람할 수 있는 자료는 요리 책에 그치지 않는다. 2층 서가 가운데의 ‘인그리디언츠 하우스’에서는 허브, 소금, 오일 등 다양한 식자재의 성분을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베이커리와 델리, 빵과 요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는 오픈 키친, 직접 쿠킹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는 주방 시설이 4층 규모의 공간에 자리한다. 현대카드 회원과 동반 2인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닫는다. 압구정로 46길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