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시작은 여행 가방부터!
다양한 색상의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리어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가방은 닷드랍 by 라움보야지 제품. 25인치, 34만9천원.
파란빛을 입은 강렬한 얼룩무늬 프린트 러기지는 부드럽게 굴러가는 82년 전통의 히노모토 바퀴를 장착했다. 수잇수잇 제품. 28인치, 25만8천원.
앙증맞은 토끼가 인상적인 가죽 소재의 러기지 백은 MCM 제품. 1백55만원.
하와이로 떠나는 휴가를 상상하게 하는 꽃무늬 기내용 여행 케이스는 캐스 키드슨 제품. 29만8천원.
매끈하게 흘러내리는 외관과 4바퀴 모두 360도 회전이 가능한 더블 휠은 물론 무료로 제공되는 내부 파우치로 깔끔한 짐 수납까지 가능한 가방은 쌤소나이트 제품. 69만8천원.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볼드한 손잡이가 매력적인 에피 가죽 소재의 호라이즌 홀러 러기지는 루이 비통 제품. 가격 미정.
여행 전의 설렘과 여행 후의 잔상을 품은 듯한 패치워크를 가방 곳곳해 장식해 클래식한 무드에 발랄한 느낌을 더한 백팩은 구찌 제품. 3백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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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백지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