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날 때 마다 양양을 찾는 서핑 꿈나무 조민호. 그가 휴가지로 발리를 선택한 이유도 바로 서핑 때문! 서퍼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곳에서 그가 전하는 ‘초보들을 위한 꿀팁!’과 서핑 베스트 스팟 3. 이번 여름 발리로 떠날 계획이라면 잊지 말고 서핑에 도전해보자!

꾸따 (Kuta)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강습을 받는 서핑 스팟. 일반 해수욕객도 많고 주변 상권도 발달해 하루 쯤 서핑을 체험하고 싶은이들에게 추천한다.

바투볼롱 (Batu Bolong)
샌드 브레이크인 꾸따에 비해 파도가 일정한 위치에서 깨지는 리프 브레이크 포인트. 해변이 길게 나 있어 롱라이딩을 통해 레벨업을 목표로 하는 초보 서퍼들에게 적합하다.

스랑안(Serangan)
발리의 우측 해안가에 위치하고있어 두꺼운 수트와 추운 날씨에 지친 서퍼들이 한국의 겨울, 발리의 우기 시즌에 찾는 스팟이다.  라인업(파도가 깨져 서핑을 시작할 수 있는 위치)이 멀어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으나 그만큼 질 좋은 파도를 만날 확률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