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컬렉션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 요즘, 샤넬이 이번에는 로마 시대로 여행을 떠났다.

파리 그랑 팔레의 쿠르베 갤러리 2층에서 열린 이번 컬렉션은 문화의 요람이자 아름다움, 모더니티의 근간을 이루는 그리스 로마 시대의 고대 문명을 재해석해 탄생했다. 컬렉션 의상은 물론이고 건강미를 살린 메이크업 또한 돋보였다.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 표현에 언더라인을 강조한 짙은 블랙 아이라인이 크루즈 룩의 포인트. 7월에 출시될 사선 형태의 파운데이션 브러시와 아이 브로 셰이퍼, 파우더 타입 아이 섀도,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해주는 블러셔로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