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햇살과 간간히 부는 봄 바람에 남자들의 마음도 말랑해질 요즘. 매력적인 남자로 거듭날 수 있게 해줄 남성 향수 3가지를 소개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아르마니 코드 콜로니아 오 드 뜨왈렛’은 편안하면서도 프레시한 오렌지 블라썸 어코드와 우디 엠버 머스크 향이 어우러진 시트러스 우디 향의 향수. 우디, 엠버, 통카 등의 베이스 노트가 부드럽고 짙은 잔향을 남겨 아르마니 특유의 우아함이 묻어난다.

🔹입생로랑의 ‘라 뉘드 롬므 오 일렉트리끄 오 드 뚜왈렛’은 새로운 모험과 짜릿한 스릴을 즐기는 남성의 모습을 향으로 표현했다. 라벤더, 블랙 페퍼, 삼나무 향이 어우러진 오리엔탈 프레시 향이 남성의 에너지와 남성성,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버버리의 ‘미스터 버버리 오드 퍼퓸’은 기존의 ‘미스터 버버리’를 보다 깊고 감각적인 향으로 재해석했다. 런던의 밤이 선사하는 설렘을 따뜻하고 감각적인 우디 계열의 향으로 담아냈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접속하거나 버버리 뷰티 박스에 방문하면 향수 보틀에 최대 3글자의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모노그램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