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발레리나의 비범한 일상

배그림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일상 속에 발레를 접목시키는 발레리나 Brittany Cavaco를 소개한다.

그녀는 워싱턴 발레단 출신 발레리나로, 댄서라면 매일 실천해야하는 스트레칭을 이토록 우아하고 특별한 춤으로 승화시켰다. 비행기 안에서나 요리를 할 때나, 언제 어디서든 그녀의 일상생활엔 발레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하다. 몸짓과 표정은 물론 발레를 사랑하는 마음과 프로의식 마저 아름답지 않은가?

 

에디터
배그림
출처
Brittany Cavaco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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