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꽃을 닮은 화장품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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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C 프루티 쥬시 러브 인 더 글레이즈 / 아이섀도우×6
열대 과일과 강렬한 색감의 꽃이 형형색색으로 그려진 패키지가 인상적인 섀도 팔레트.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펄감 있는 브라운 계열부터 매트한 블랙, 그린 계열의 컬러까지 다채로운 색으로 구성돼 각양각색의 룩을 표현할 수 있다. 3g, 6만6천원대.

2. Buly 1803 오 트리쁠 향수(페루 헬리오트로프)
제비꽃과 화이트 플라워에 은은한 통가빈 향이 가미돼 마냥 가볍거나 달큰하지 않고 중성적인 매력을 자아낸다. 75ml, 19만8천원.

3. Jane Packer 오 드 플레르(아발란체 화이트)
부드러운 매그놀리아 향이 처음부터 끝까지 지속되는 단일 노트의 향수. 30ml, 7만9천원.

4. Lirikos 마린 루즈 온 시즌 리미티드 드리밍 안테모사
베스트 컬러 4가지와 S/S 트렌드 컬러를 재해석한 리미티드 컬러 2가지가 함께 담겼다. 컬러 립밤처럼 촉촉하게 발리지만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9g, 4만5천원대.

5. Hermes 오 드 네롤리 도레 오드코롱
전속 조향사인 장-클로드 엘레나의 다섯 번째 코롱. 오렌지꽃에서 추출한 네롤리 에센스가 가득 담긴 플로럴 프루티 계열의 향수다. 100ml, 15만2천원.

6. Kiehl’s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
성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칼렌듈라 꽃잎이 150장 들어 있는 워시 오프 마스크. 피부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졌거나 피부에 열감이 느껴질 때 사용하면 좋다. 100ml, 5만8천원대.

7. Jo Malone London 스타 매그놀리아 헤어 미스트
목련꽃의 신선하고 달콤한 향이 재스민과 어우러지면서 풍부한 향을 이루는 가운데, 시간이 지날수록 매그놀리아 잎 오일의 향조가 더해져 싱그러운 향을 자아낸다. 50ml, 6만원.

8. Maison Francis Kurkdjian 센티드 헤어 미스트(아 라 로즈)
다마세나와 센티폴리아 장미의 여성스러운 향에서 시작해 시더우드와 머스크의 따뜻한 향으로 마무리된다. 70ml, 11만원.

9. Innisfree 퍼퓸드 디퓨저(0423 딸기꽃)
제주도의 거친 바람에도 힘차게 피어나는 딸기꽃에서 영감을 받았다. 드라이 플라워가 들어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100ml, 2만원.

10. Dior 어딕트 립 타투 (881,761)
입술에 바른 즉시 잉크처럼 선명하게 물들고, 처음 발랐을 때의 색상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 립 전용 리무버를 사용하거나 두 번에 걸쳐 입술을 세심하게 닦아내길 권한다. 6ml, 4만2천원대.

11. Molton Brown 듀이 릴리 오브 더 밸리 & 스타아니스 배쓰 샤워젤
은방울꽃과 스타아니스, 목련 추출물을 함유한 샤워젤. 은근한 꽃향기가 공간을 가득 메워 샤워와 동시에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까지 든다. 300ml, 3만6천원.

12. Penhaligon’s 오렌지 블로썸
풍부한 칼라브리아산 오렌지와 베르가모트, 장미, 피치 플라워의 조화가 마치 따사로운 햇살 아래 꽃이 만발한 정원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100ml, 18만7천원.

13. Marc Jacobs 데이지 오 쏘 프레쉬 키스 No.2
핑크 컬러가 그러데이션된 보틀과 뚜껑에 새긴 꽃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체리 블로섬 페탈의 달콤하고 신선한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75ml, 9만3천원.

14. Sulwhasoo 래디언스 블러셔(핑크 하모니)
다양한 톤의 핑크 컬러가 꽃 모양으로 새겨져 브러시를 어떤 방향으로 쓸어 내리느냐에 따라 색의 농담을 조절할 수 있다. 10g, 6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