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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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 캠페인 촬영현장에서 지드래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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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세컨즈와 세 번째 캠페인 촬영이다. 그동안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도 있었고. 당신이 생각하는 에잇세컨즈의 매력은 무엇인가?
G-DRAGON 편한 느낌을 주는 브랜드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에잇세컨즈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에잇세컨즈 컬래버레이션 상품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아이템은?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는 편한 티셔츠와 포인트 있는 아이템들.

오늘 촬영한 여러 개의 콘셉트(피팅룸 셀카, 홈 트레이닝, 고양이, 보틀 플립 챌린지) 중에서 어떤 상황이 가장 재미있었나?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고양이와 함께하는 콘셉트가 가장 기억에 남고 자연스러웠다. 그리고 보틀 플립 챌린지(물병 회전시키기)도 처음 해봤는데 할수록 승부욕이 생겨 흥미로웠다.

올해 상반기에 3번째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키워드가 무엇인가?
비밀.

늘 새로운 것을 찾아 끊임없이 모험을 시도한다. 더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는가?
아티스트, 혹은 그 경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 그 과정에서 얻는 에너지와 영감이 크다.

스페셜한 공연이나 활동 등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하반기에 월드투어 단독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당신이 생각하는 K-FASHION이란 무엇인가?

나답게 표현하는 것.

현재 당신이 가장 꽂힌 일(패션 아이템, 영화, 음악 등)은?
사진 찍기. 소소한 취미 활동이지만, 무언가를 찍을 때 집중하는 그 찰나의 순간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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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예진
포토그래퍼
HONG JANG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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