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못 이겨 구매했지만, 도무지 바를 엄두가 나지 않는 형형색색의 메이크업 제품들.  화장대 서랍 속에 고이 모셔 둔 요상한 컬러의 아이템을 매일 바를 수 있는 컬러로 바꾸는 방법을 공개한다.

1) 옐로우 립스틱 2 : 레드 립스틱 1 = 오렌지 빛 자몽 립스틱
MAC 팝 립스틱(골드 시시) 3g, 3만원대.
3CE 레드 레시피 오리지널 립 컬러(돌리) 3.5g, 1만7900원.

2) 골드 크림 섀도우 5 : 블랙 립스틱 1 = 차콜 아이 섀도우
Bobbi Brown 롱웨어 크림 섀도우(샌디 골드) 3.5g, 4만원대.
Jung Saem Mool 하이 컬러 립스틱 하이 마스터 4.7g, 2만7천원.

3) 핑크 펄 하이라이터 1 : 브라운 립스틱 1 = 마스살라 크림 치크
Guerlain 메테오리트 베이비 글로우 SPF25 PA++ 30ml, 7만8천원.
Etude House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 톡 쉬폰(떨리고 쉬폰 베이지) 3.4g, 9천5백원.

4) 라벤더 립 틴트 3 : 민트 아이섀도우 1 = 오로라 빛 하이라이터
Benefit 롤리틴트 12.5ml, 4만5천원.
Shu Uemura 컬러 아뜰리에(ME555) 1.4g, 2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