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팝스타이자 Fenty X Puma 컬렉션의 디자이너, 리한나가 ‘2017 파슨스 디자인 스쿨 올해의 명예상’을 수상한다. 파슨스는 마크 제이콥스, 도나 카란, 안나 수이, 톰 포드, 알렉산더 왕 등을 배출한 세계 3대 디자인 스쿨이다. 파슨스와 리한나의 인연은 낯설지 않다. 평소 이곳 출신 디자이너의 옷을 즐겨 입는것으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

학장 조엘 타워스(Joel Towers)는 파워풀한 음악과 독보적인 패션 스타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 그녀에게 이 상을 수여한다고 밝히며 공동 수상자로 디자이너 에일린 피셔와 네이먼 마커스 그룹을 호명했다. 지난해엔 패션 아이콘 도나카란, 사라 제시카 파커 등이 ‘올해의 명예상’의 영예를 안았다.

얼마 전 ‘올해의 인도주의자’로 선정돼 하버드에서 강연을 펼치기도 했던 그녀. 앞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영감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