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원색적인 두 색의 충돌과 조화.

11 Versace 옐로 다이아몬드
캡에는 다양한 음각 무늬를 새겨 화려함을 강조하고, 보틀은 직선으로 내려 깎아 모던함을 극대화했다. 베르가모트의 톡 쏘는 향에서 시작해 관능적인 우드 향으로 마무리된다. 60ml, 6만2천원.

2 Jungsaemmool 리파이닝 아이섀도우 트리플(푸치아 판타지)
크림 타입 섀도와 펄감이 가득한 스파클 섀도, 실키한 매트 섀도가 함께 담겼다. 크림 타입을 베이스처럼 눈가에 넓게 바른 뒤 스파클이나 매트 제형을 덧바르면 지속력과 발색력이 높아진다. 8.5g, 3만2천원.

3 MAC 쉐이드센츠 향수(캔디 얌얌)
열대과일의 시트러스한 향과 코튼캔디의 달콤한 향이 조화를 이룬다. 견고한 직선으로 이뤄진 무광 패키지가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50ml, 5만9천원대.

4 Lush 띵크 핑크
마음을 차분하게 진정시켜주는 라벤더와 달콤한 크림 바닐라를 함유해 심신이 지치고 피곤할 날 사용하기 좋은 배스 밤으로 따뜻한 욕조 물에 담그면 달큰한 향이 공간을 가득 메운다. 90g, 6천백원.

5 Michael Kors 섹시 블라썸
리치와 로즈 페탈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에서 시작해 작약과 프리지어의 이국적인 향이 코끝을 사로잡고, 앰버그리스와 머스크, 샌들우드의 부드러운 향으로 마무리된다. 50ml, 8만1천원.

6 Giorgio Armani 립 마그넷(501 이첸트리코)
입술 위에서 미끄럼틀을 타듯 부드럽게 발리고 입술 주름과 굴곡을 따라 섬세하게 밀착된다. 리퀴드 타입이지만 입술에 바르고 나면 매트하게 마무리된다. 3.9ml, 4만4천원대.

7 Chanel 레 티사쥬 드 샤넬(110 셰리 블로썸)
샤넬의 트위드 재킷이 연상되는 정교한 패턴이 인상적이다. 발색이 강한 편이어서 브러시로 양 조절을 하면서 볼에 조금씩 덧바르길 권한다. 5.5g, 6만5천원.

8 Shu Uemura 컬러 아뜰리에 프레스드 아이섀도우(M330)
펄이 없는 매트한 텍스처로 한 번에 진하게 발색되지 않아서 여러 번 덧바르거나 다른 컬러와 레이어링해 사용하기 좋다. 1.4g, 2만1천원.

9 Burberry 리퀴드 립 벨벳(No.33 마젠타)
입술에 처음 닿을 땐 크림처럼 폭신한 촉감이 느껴지는데 양옆으로 몇 번 움직이고 나면 벨벳을 드리운 듯 매끈하게 연출된다. 6ml, 4만2천원대.

10 Jo Malone London 레어 티 컬렉션 미드나잇 블랙 티
이국적인 바닐라 앱솔루트와 리치한 라브다넘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과이액목의 스모키함이 더해져 이색적인 향취를 풍긴다. 향수 고유의 색을 오롯이 비추는 투명한 보틀이 고급스럽다. 75ml, 29만4천원.

11 3CE 원 컬러 섀도우(요크)
스웨이드처럼 부드러운 질감으로 보이는 컬러 그대로 발색된다. 피지를 잡아주는 세범 파우더 계열의 성분이 들어 있어 처음 메이크업했을 때의 보송한 느낌이 오래 지속된다. 2.5g, 1만1천원.

12 Atkinsons 컨템포러리 컬렉션 실리 네롤리
오렌지 블로섬과 네롤리 꽃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에 페티그레인과 레몬의 스파클링 향취가 더해진 플로럴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다. 향을 맡고 있으면 따스한 햇살과 그 햇살을 온몸으로 마주하고 있는 푸르른 바다가 떠오른다. 100ml, 21만5천원.

13 Addiction 네일 폴리시(091)
싱그러운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파스텔 톤의 옐로 컬러로 손톱에 발랐을 때 결이 생기지 않고 말끔하게 마무리된다. 12ml, 2만2천원.

14 Guerlain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립치크 틴트
어려 보이려고 애쓴 듯한 핑크 메이크업이 아니라,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핑크빛 피부를 연출해준다. 리퀴드 젤 타입으로 입술과 볼에 바른 뒤에 재빨리 펴 발라야 얼룩이 지지 않는다. 8.5ml, 4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