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베를린, 뉴욕, 그리고 서울까지 4개 도시를 오가며 진행된 특급 프로젝트. 패션 디자이너 박성진, 아티스트 김상우, 아트 디렉터 문규, 타투이스트 노마 등 특별한 재능을 가진 이들을 그들의 도시에서 만났다.

PARIS – MOON KYU LEE (Art Director + Model)
모델은 퍼스트 잡이 아니다. 파리에서 미술과 디자인을 전공하고 아트 디렉터로 활동 중인 문규는 얼마 전 에스팀과 계약하고 전속 모델이 됐다. 모델보다는 아트 디렉터라는 직업이 더 익숙한 그녀. 다재다능한 그녀가 실제 작업하는공간인 파리의 집에서 만났다. 직접 그린 그림, 작업물, 그리고 그녀의 귀여운 강아지 장고, 고양이 코코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