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시장에서

핑크색 도미 위에 놓인 스터드 장식 보잉 선글라스는 루이 비통 제품. 79만원.

랍스터가 쓰고 있는 알이 작고 동그란 선글라스는 돌체&가바나 by 룩소티카 제품. 40만원대.

얇고 가느다란 실버 테가 인상적인 선글라스는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제품. 가격 미정.

고등어 위에 놓인 과감한 크기의 하얀색 보잉 선글라스는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제품. 가격 미정.

감각적인 로고 장식이 더해진 선글라스는 디올 제품. 가격 미정.

별 모양 스터드가 장식된 오버 사이즈 선글라스는 구찌 제품. 93만원.

타이거 새우 위에 놓인 청록색 선글라스는 토즈 제품. 51만원.

문어와 함께 놓인 동그란 렌즈의 보잉 선글라스는 루이 비통 제품. 73만원.

넙치 위에 놓인 캐츠아이 선글라스는 미우미우 by 룩소티카 제품. 4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