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디자인의 W 로고로 굿즈를 제작하기로 했을 때 한 치의 고민 없이 아티스트 크루 IAB를 떠올렸다.
0207_W_0134(final)_Joe
0207_W_0143(final)_Joe
0207_W_0184(final)_Joe

왼쪽부터 | W 로고 협업 티셔츠를 입은 IAB 멤버인 빈지노, 김한준, 신동민.

왼쪽부터 | W 로고 협업 티셔츠를 입은 IAB 멤버인 빈지노, 김한준, 신동민.

새로운 디자인의 W 로고로 굿즈를 제작하기로 했을 때 한 치의 고민 없이 아티스트 크루 IAB를 떠올렸다. 개인적으로 긴밀한 관계이기도 하지만, 창의적이고 위트 넘치는 그들이야말로 이 작업에 더없이 적절했기 때문이다. 첫 미팅에서 어떤 제품으로 작업할지를 두고 활발하게 논의했다. 드로잉 북, 가운, 타월 등 많은 의견이 오갔지만 결론은 흔하지만 가장 실용적인 반소매 티셔츠였다. IAB 멤버들이 즐겨 입던 로고 티셔츠 위에W 로고를 더해 새로운 디자인을 완성해낸 것.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단순하고 명확한 협업이었다. 아날로그 작업을 주로 하는 그들답게 ‘손맛’을 살리는 게 포인트였으며, 직접 스프레이로 뿌려 프린트를 만들고 그것으로 판을 제작해 그대로 인쇄했다. 극소량만 제작된 이 협업 티셔츠는 더블유의 공식SNS 채널을 통해 경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