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르고 싶은 나무인 의자와 나아가고자 하는 나무인 노, 어디로도 움직일 수 없는 자전거, 표범의 탈을 쓴 양. 세상의 모든 소리를 흡수하는 검은 펠트로 만들어져 침묵하는 종. 어딘가 어긋나거나 모순을 품고 있는 사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성찰과 사유의 미술가 안규철 작가의 새 전시 <당신만을 위한 말>이 국제 갤러리에서 3월 31일까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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