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데코풍의 팔각형 상자에 담긴 고운 일곱 빛깔의 물건, 정체가 뭘까?

바로 1917년에 처음 선보인 이후 100주년을 맞은 시세이도의 ‘세븐 컬러 페이스 파우더’를 재현해낸 것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시아 피에로니의 인스타그램에서도 눈에 띄었는데, 당시 유행하던 가부키 화장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제품을 다시 재해석한 뉴 버전 파우더도 참 아름답지만 아쉽게도 아직 국내에서는 언제 볼 수 있을지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