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FENDI 의 “F is For…”의 패션 뮤직 TV쇼가 열렸다.

얼마 전 베일을 벗은 펜디의 디지털 플랫폼 “F is For…”. 지난 10일 뉴욕 풀턴 마켓 빌딩에서 “F is For…”의 첫 번째 행사가 열렸다. 밀레니엄 세대를 타겟으로한 디지털 플랫폼인 만큼 켄달 제너, 벨라 하디드, 알렉사 청, 케냐 킨스키-존스, 샨텔 위니 등 SNS를 핫하게 달구고 있는 영한 크루가 한 데 모였다. 이 날 펜디는 전에 볼 수 없었던 ‘패션 뮤직 TV쇼’를 열었다. 아브라, 메트로 부민등의 DJ의 공연을 라이브로 방송하며 온, 오프라인으로 “F is For…” 의 출발을 알렸다. 한국 가수 제니 FTS와 키스 에이프,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예술가 페기 구도 메인 아티스트로 초대되었다. 패션 에디토리얼 뿐만 아니라 피플, 핫 스팟, 음악, 미술, 컬쳐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제시하는 펜디의 “F is For…”. 이 새로운 움직임이 디지털 세계를 유영하는 밀레니엄 세대들에게 얼마나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킬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F is For…” 패션 뮤직 TV쇼에 참석한 제니 F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