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내리고 추위에 도시가 꽁꽁 얼어도 뉴욕 패션 위크는 시작된다.

옐로캡보다 더 발바닥이 부리나케 쇼 장을 누빌 더블유 뉴욕팀의 생생한 컬렉션 뉴스. 뉴욕은 첫날부터 폭설로 도로 곳곳이 마비되어 있었다. 에디터는 뉴욕패션위크를 위해 우여곡절 끝에 맨하탄에 입성했다. 호텔에서 기다리고 있던 건 수많은 인비테이션! 라프시몬스가 데뷔쇼를 여는 캘빈클라인, 그리고 프로엔자스쿨러, 빅토리아베컴, 필립림, 쟈딕앤볼테르 등 뉴욕만의 모던하고 심플한 매력이 돋보이는 인비테이션 정리로 뉴욕패션위크를 시작한다.

February 10 2017

10:00AM – 캘빈클라인(Calvinklein)
라프시몬스의 캘빈클라인 데뷔 컬렉션이 열렸다. 쇼의 테마는 퍼레이드. 아티스트 스털링 루비의 무대 장치로 꾸며진 쇼장에서 그는 다양한 인종과 스타일, 드레스코드가 혼재하는 미국 문화에 대한 오마주를 펼쳤다.

7:00PM – 제레미 스캇(Jeremy Scott)
언제나 위트와 유머가 넘치는 제레미 스캇. 엘비스 프레슬리로 분한 오프닝 모델 지지하디드와 엘사호스크 , 그리고 최소라의 모습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