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의 몸을 잊게한 비욘세의 그래미 어워즈 퍼포먼스.

얼마 전 쌍둥이 임신 소식으로 인스타그램 역사상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비욘세가 다시 한번 인스타그램을 황금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황금색의 무대의상을 입고 여신처럼 등장한 비욘세가 59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만삭의 몸을 잊게 하는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 레모네이드 앨범 수록곡 ‘Love Drought’와 ‘Sandcastles’ 두 곡을 연달아 부른 비욘세의 숭고한 모습에 객석에선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무려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던 비욘세는 ‘레모네이드’로 베스트 얼반 컨템포러리 앨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