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톰 딕슨은 그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통해 늘 새롭고 강렬한 세계를 보여준다.

‘톰 딕슨’하면 떠오르는 차가운 금속 소재와 로열 블루 컬러를 이용한 인테리어는 어디서도 본적 없는 듯한 신선함과 뜨거운 예술적 감각이 느껴진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의자와 미러 볼 조명은 어디서든 공간을 멋스럽게 바꿔주어 인테리어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하나쯤 갖고 싶어하는 작품이다. 그는 특별한 공간에도 그만의 확실한 색을 표현해낸다. 2014년 겨울에 론칭한 런던의 몬드리안 호텔에도 그의 손길이 닿았는데, 그 중 호텔 극장은 시리도록 차가운 블루로 디자인되었다. 런던에 간다면 꼭 한번 직접 눈으로 보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