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녀의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을 위해 만들어진 아틀리에 베르사체.

미국 미식축구리그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을 멋지게 끝낸 레이디 가가.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그녀의 열정적인 무대와 함께 화두에 오른 것은 단연 그녀의 의상. 항상 예측을 뛰어 넘는 의상들로 주목을 받았던 그녀이기에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무대의상은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수백개의 화려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박힌 의상은 바로 ‘아틀리에 베르사체’. 도나텔라 베르사체와 레이디 가가의 관계를 안다면 놀랍지 않은 사실 일 것이다. 둘은 유명한 ‘절친’이기 때문. 한 땀 한 땀 오직 레이디 가가의 하프타임 쇼를 위해 제작한 아틀리에 베르사체 의상을 보면 도나텔라가 얼마나 그녀를 애정하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