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의 섀도 팔레트가 화이트부터 블루, 그린, 블랙까지 형형색색의 다양한 컬러 조합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면 새로워진 아이 팔레트는 같은 톤을 섬세하게 채도별로 구성했다. 어떤 컬러끼리 그러데이션해도 어색하거나 들떠 보이지 않고 그들끼리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컬러 조합을 찾을 수 있다는 의미다.

1.Cle de peau beaute 17SS 옹브르 꿀뢰르 듀오(캄)
두 가지 컬러 모두에 펄이 들어 있지만 왼쪽은 세미 매트 펄이고 오른쪽은 소프트 쉬머 펄로 이뤄져, 어떤 컬러를 먼저 바르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아이 메이크업의 느낌이 달라진다. 6g, 5만8000원대.

2.Laura Mercier 에디토리얼 아이 팔레트
미세한 펄감이 돋보이는 아래쪽의 뉴트럴한 컬러는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고, 매트한 질감의 블랙, 블루, 브라운 섀도우는 스모키 메이크업이나 아이라이너로 활용하기 좋다. 7.2g, 7만2000원.

3.Dior 컬러 그라디앙 팔레트(코랄 그라디앙)
여리여리한 살구톤부터 오렌지 빛 브라운까지 네 가지 각기 다른 코랄 톤으로 이뤄져 자연스러운 색상 조합을 완성할 수 있다. 4.5g, 8만5000원대.

4.Nars 듀오 아이섀도우(테살로니키)
활용도 높은 아이보리 빛 핑크와 회갈색 빛 브라운 컬러로 이뤄져 내추럴한 음영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4g, 4만9000원.

5.Yve Saint Laurant 꾸뛰르 팔레트 더 스트리트 앤 아이
도회적인 그레이부터 단번에 시선을 빼앗는 핑크와 오렌지 컬러까지 대담하고 매력적인 컬러로 이뤄졌다. 5g, 8만9000원.

6.Stila 매트 앤 메탈 아이섀도우 팔레트
뉴트럴한 로즈 골드 톤의 12가지 컬러로 구성돼 자연스러운 아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여성에게 권한다. 12g, 5만8000원.

7.Chanel 레 꺄트르 옹브르(코드 엘레강)
매혹적인 골드와 깊고 강렬한 브라운, 앤티크 골드 컬러와 하이라이터로 사용 가능한 화이트 골드까지 단독으로 발라도 하나하나 훌륭한 컬러만 모아놨다. 1.2g, 7만9000원.

8.Urbandecay 녹터널 섀도우 박스
매트, 쉬머, 글리터 등 다양한 텍스처의 12가지 컬러로 구성돼 색칠놀이라도 하듯 매일 다른 메이크업을 시도하는 재미가 있다. 6g, 5만4000원대.

9.Bobbi Brown 썰트리 누드 아이&치크 팔레트
베이지 계열의 네 가지 컬러로 구성돼 자연스러운 브라운 톤의 음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11.3g, 9만1000원대.

10.MAC 더 샤이닝 아워 / 대즐섀도우 X 4
노란 기가 도는 화이트 펄부터 바이올렛, 핑크, 버건디 등 어떻게 조합해도 잘 어울리는 색상들로 구성됐다. 5.6g, 6만6000원대.

11.Decorte AQMW 그라데이션 아이섀도우(066)
서로 다른 네 가지 컬러와 질감으로 구성돼 있어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해 보이지 않는다. 4.6g, 7만5000원.

12.Lancome 스프링 로즈 팔레트
민트 그린, 파스텔 핑크부터 그레이와 블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인지의 컬러로 구성돼 여성스러운 룩부터 강렬한 모습까지 각양각색의 룩을 표현할 수 있다. 7.15g, 6만9000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