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입술과 볼, 눈가에 봄의 생기를 불어넣을 스프링 메이크업 컬렉션을 한자리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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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컬러는 더는 시즌에 구애받지 않는다. 봄이라고 해서 무조건 핑크 립스틱만 우수수 쏟아지지 않는다는 의미다. 지난 시즌에 등장한 옐로, 블랙, 그린 컬러처럼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핏빛 레드부터 선홍빛 오렌지, 누디 코럴, 베이비 핑크까지 다양한 컬러의 립스틱이 대기 중이다. 질감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입술색이 비칠 듯 시어하게 발리는 촉촉한 제형은 물론 반짝반짝 글리터리하게 마무리해주는 포일 립스틱, 한번 바르고 나면 어떻게 지우나 싶을 정도로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스웨이드 피니시 제품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으니 메이크업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일만 남았다.

누끼6!!1.Nars 립스틱(브레이킹 프리)
코럴 베이스에 네온 빛 오렌지 컬러가 가미돼 입술에 바르면 톡톡 튄다. 3.4g, 3만7000원.
누끼252.Hera  루즈 홀릭 익셉셔널(235)
<푸른 바다의 전설> 속 전지현이 바른 바로 그 컬러다.  3g, 3만8천원.
누끼23.Shu Uemura 루즈언리미티드 슈프림마뜨(BG943)
입술에 바를 땐 크림처럼 부드러운데 시간이 지나면 매트하게 마무리된다. 3.4g, 3만6000원대.
누끼34.Gurlain 키스키스 립스틱(펄리 핑크)
말린 장미를 닮은 컬러로 글로시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3.5g, 4만6000원.
누끼85.Skinfood 비타 컬러 딜리셔스 오일 루즈(고소해단감인줄)
3가지 겨울 열매에서 추출한 오일 성분 덕분에 입술 위에서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린다. 3.5g, 1만2900원.
누끼96.L’Oreal Paris 컬러리쉬 모이스트 매트(블러디 마리)
립스틱 표면이 입술 모양에 딱 맞게 재단돼 거울 없이 슥슥 발라도 입술 가장자리에 번질 염려가 없다. 4.2g, 1만8000원대.
누끼107.Dior 루즈 디올 꾸뛰르 컬러(익주버런트 매트)
매트 립스틱이지만 망고 버터와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각질 부각 없이 매끄럽게 발린다. 3.5g, 4만1000원.
누끼8.Urbandecay 바이스 립스틱
어반디케이만의 피그먼트 인퓨전 시스템™ 덕분에 입술에 한, 두 번 슥슥 긋는 것만으로 보이는 컬러 그대로 강렬하게 발색된다. 3.4g, 2만6000원대.
누끼49.Luna 런웨이 크림 립스틱(런웨이 핑크)
광학 파우더의 빛 반사 효과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입술이 탱글탱글해 보인다. 3.5g, 2만원.
누끼1110.Missha 글램 아트 루즈(피오니가든)
초콜릿이 입술에 닿으면 스르륵 녹는 것처럼 입술 온도에 반응해 부드럽게 발린다.
누끼1211.Nature Republic 퓨어 샤인 립스틱(스칼렛레드)
입술에 바르는 순간부터 쫀쫀하게 밀착돼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하게 마무리된다. 3.5g, 8800원.
누끼1312.Estee Lauder 퓨어 칼라 엔비 오일 립스틱(포피 쇼크)
오일 성분이 듬뿍 들어간 립스틱으로 입술에 바르는 순간 촉촉함이 그대로 전달된다. 4g, 4만원.
누끼1413.Maybelline New York 비비드 매트 립스틱(로지 오렌지)
네온 컬러 피그먼트를 함유해 이 립스틱 하나만 발라도 칙칙한 얼굴에 말간 생기가 돈다. 3.9g, 1만5000원.
누끼1514.Chantecaille 립시크(릴리)
입술에 녹아 내리듯 부드럽게 발려 립글로스를 바른 것처럼 섬세한 반짝임을 준다. 2g, 5만3000원.
누끼2415.Addiction 립스틱 퓨어(플라워 포트레이트)
미세한 핑크 펄과 입술 본연의 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여성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3.8g, 2만6000원.
누끼1616.Tom Ford Beauty 쏠레이 립 포일(스페니쉬 플레임)
입체적인 초미세광이 조합돼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반짝반짝 빛난다. 색을 입힌다기 보다 광택을 더하는 제품으로 다른 립스틱 위에 덧바르기 좋다. 3g, 6만원.
누끼517.Clio 매드 매트립(러셋 로즈)
풍부한 오일 성분과 벨벳 파우더 캡슐이 입술 안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하게 만든다. 4.5g, 1만6000원.
누끼1718.Laura Mercier 주아 드 비브르 벨루어 러버스 립컬러(해피)
매트한 퍼플 립스틱이지만 은은한 펄이 들어 있어 입술에 발랐을 때 부담스럽지 않다. 3.6g, 3만9000원.
누끼1819.Burberry 립 벨벳(캔디 핑크)
영국산 패브릭에서 영감을 받은 음각이 립스틱 텍스처에 새겨져 있다. 입술에 벨벳을 드리운 듯 보드라운 마무리감이 오랜 시간 유지된다. 3.5g, 4만2000원대.
누끼1920.MAC 립스틱 (파라마운트)
붉은 기가 도는 브라운 컬러로 맨 얼굴에 바르면 자칫 토인처럼 보일 수 있어 정교한 메이크업을 한 날에만 사용하길 권한다. 3g, 3만원.
누끼721.Peripera 페이스 잉크 퐁당 스틱(셀피타임)
겉보기엔 틴트지만 뚜껑을 열면 립스틱이 등장하는 반전 아이템. 잉크의 선명한 발색에 립 밤의 보습력을 더했다. 3.5g, 1만원.
누끼2022.Jung Saem Mool 하이 컬러 립스틱 하이 매트(리얼 레드)
최소한의 원료만 넣어 입술 위에 컬러가 텁텁하게 발리지 않도록 신경 썼다. 4.7g, 2만7000원.
누끼2123.Giorgio Armani 루즈 아르마니(아르마니 레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발라준 것처럼 슥슥 터치하는 것만으로 입술 전체에 고르고 밀착력 있게 발린다. 4g, 4만3000원대.
누끼2224.Lancome 압솔뤼 루즈(레드 클릭)
쨍한 레드 컬러지만 크리미한 텍스처라 어떤 피부 톤이나 입술 모양에도 잘 어울린다. 3.4g, 4만2000원대.
누끼2325.Make Up Forever 아티스트 루즈(C405)
워터-스톡 테크놀로지가 수분 손실을 막아 장시간 립스틱을 바르고 있어도 건조하지 않다. 3.5g, 3만1000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