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가 아니어도 괜찮은, 메이크업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려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가영 실장이 야심 차게 개발한 ‘마이 튜브’는 직접 사용해보면 전문가의 컬러 감각이 무엇인지 느껴진다. 7가지 컬러 중 활용도가 높은 브라운 컬러가 있다는 게 장점이다. 어두운 색은 소량만 더하고 예쁜 색끼리 이리저리 조합하다 보면 마음에 쏙 드는 팔레트를 만들 수 있다. 에스쁘아의 ‘믹스 앤 플레이’는 10가지 컬러로 무궁무진한 색을 만들 수 있다. 여러 가지 조합으로 립 컬러를 만들기 좋고, 이때 함께 출시된 ‘프로 스틸 팔레트’를 이용하면 깔끔하고 편하게 믹스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립과 치크, 아이 메이크업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