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상 작가의 사진 조각, 데오도란트 타입은 배우 유아인을 만나 새로운 진화를 거듭한다. 사실적인 모습으로 구현한 상반신 부터 픽셀처럼 추상적으로 배열된 조각까지, 다섯 개에 이르는 작품에선 실제와 환상이 공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