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기라는 화려함을 걷어낸, 깨끗한 아름다움을 가진 배우 하지원의 매력에 주목했다. 정제된 동그라미는 성스러운 여인을 상징하는 동시에 유기적인 순환과 부드러운 여성성, 분홍색의 의미에서 이번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과도 맞닿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