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영 작가와 배우 송지효는 유방암에 대해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누었다. 말 못하고 눈감아버리고, 감춰야만 하는 유방암에 대해서. 항아리 안에는 송지효의 생각과 말과 표정, 그리고 시대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