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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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은 모두 다르지만 하나같이 매력적인 파운데이션 아이템들이 나왔다. 가볍고 보송하게 피부에 착 붙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과 뽀얀 아기 피부를 순식간에 연출해주는 디올의 ‘디올 스킨 포에버 퍼펙트’, 휴대하기 좋고 대충 발라도 촉촉하고 가벼운 끌레드뽀 보떼의 ‘뗑 스틱 에끌라’가 그 주인공. 꼭 한번 직접 테스트 해보길 강력 추천한다.

Dior 스킨 포에버 퍼펙트 쿠션

Giorgio Armani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Cle de Peau Beaute 래디언트 스틱 파운데이션

에디터
금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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