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에 참여한 10팀 중 가장 먼저 짝을 이루어 경쾌한 신호를 알린 두 사람. 이런 특별한 기회를 최대한 펼쳐보이고 싶다던 작가 권오상의 궁리는 유아인이기도, 유아인이 아니기도한 다섯가지 흉상으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