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 포근하게 감싸주는 캐시미어처럼 얼굴에 화사함을 더하고, 달콤함으로 따스한 기운을 불어넣는 캐러멜을 닮은 컬러로 얼굴을 물들이자. 달콤하지만 담백하고, 차분하지만 감각적으로!

11. Jimmy Choo 일리싯
코끝을 알싸하게 만들어주는 진저와 비터 오렌지에 로즈, 삼박 재스민의 우아한 향이 녹아들어 성숙한 여인의 느낌이 물씬 난다. 60ml, 11만원.

2. Cle de Peau Beaute 옹브르 꿀뢰르 듀오(101호)
여러 번 덧발라도 탁해짐 없이 맑은 빛의 음영을 넣어주는 브라운 톤의 아이섀도. 6g, 5만8천원대.

3. Mamonde 비비드 터치 아이즈(슈가코랄)
눈두덩에 폭신하게 발리면서 덧바를수록 은은한 깊이감이 더해지는 아이섀도. 2.2g, 5천5백원대.

4. Laura Mercier 아이 컬러(캐시미어)
보랏빛이 담겨 있어 고혹적이기보다 청순한 음영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2.6g, 3만5천원.

5. Make Up For Ever 아티스트 섀도우(D830)
잔잔한 시머 입자가 눈가에 입체적이면서 차분한 반짝임을 더해준다. 2.5g, 3만3천원.

6. Innisfree 미네랄 싱글 섀도우(23호)
피치 톤의 섀도에 매트한 질감이 더해져 부어 보이는 눈매를 잡아준다. 2.3g, 5천원.

7. Serge Lutens 세르귀
따뜻하면서 묵직한 가죽 냄새와 앰버 향이 담겨 진중하면서 관능적이지만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잔향이 인상적이다. 50ml, 16만9천원.

8. Giorgio Armani 아이 틴트(24호)
폭신한 크림 타입으로 가루날림 없이 눈가에 은은한 빛을 더해주며 지속력도 탁월하다. 6.5ml, 4만9천원대.

9. MAC 레트로 매트 리퀴드 립컬러(소 미)
회색빛이 어렴풋이 감도는 매트한 누드 립이 브라운 톤의 스모키 아이와 안성맞춤을 이룬다. 5ml, 3만2천원대.

10. Chanel 르 베르니(556)
핑크빛 베이지 컬러가 손가락 끝까지 매끈한 모양새로 만들어준다. 13ml, 3만4천원.

11. Tom Ford Beauty 립스 앤 보이즈(에반)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착 밀착될 뿐 아니라 발색력도 남다르다. 2.2g, 3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