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필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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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수습되지 않는 피부 컨디션 때문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면? 밤 타입 아이템의 능력을 믿어보자. 얼굴 피부와 입술, 보디 피부까지 풍부한 트리트먼트 효과를 전하고 전천후로 활용할 수 있어 겨울에 특히 유용한 만능 아이템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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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 Mer 립밤
미라클 브로스 고농축액을 담아 거칠어진 입술 표면을 매끄럽고 생기 있게 개선해준다. 트고 각질이 일어나는 입술에 도톰하게 발라주면 한결 편안하고 부드러워지는 걸 느낄 수 있다. 급할 때는 손의 큐티클이나 건조한 머리카락 끝에 살짝 발라도 좋다. 9g, 7만5천원.

2. MAC 프렙+프라임 에센셜 오일 스틱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나 피부가 건조할 때 쓱싹 바를 수 있는 멀티 밤. 스틱 형태라 휴대와 사용이 간편하고 거칠어진 피붓결을 유연하게 개선하는 데 뛰어나며, 피부에 건강한 윤기까지 더할 수 있다. 메이크업 위에도 바를 수 있으니 찬 바람에 얼굴이 트기 시작했다면 파우치에 넣어두자. 13.5g, 4만원.

3. Darphin 아로마틱 퓨리화잉 밤
영양이 풍부한 해바라기와 살구에서 추출한 오일, 라벤더와 타임, 제라늄 등 8가지 에센셜 오일을 블렌딩해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일주일에 1~3번 피곤하고 칙칙해진 피부, 뾰루지가 난 부위에 사용하면 빠르게 진정되고 피부가 환하게 개선된다. 15ml, 10만원.

4. Clio 마이크로-페셔널 클렌징 오일 밤
클렌징 오일의 뛰어난 세정력과 밤의 편리성을 담아낸 클렌저. 미세 리포솜 입자를 함유한 오일 밤 텍스처가 촘촘하게 피부에 밀착되어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준다. 80ml, 1만8천원.

5. Bobbi Brown 엑스트라 밤 린스
피부가 극도로 건조해졌을 때 저녁 클렌저로 사용하면 좋다. 마사지하면서 롤링하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말끔하고 부드럽게 지울 수 있으며 스크럽과 섞어 쓸 수도 있다. 선플라워 글리세린 성분이 피부를 정화하고 오렌지 오일이 상쾌한 마무리감을 전한다. 200ml, 9만5천원.

6. Dr. Bronner’s 아니카-멘톨 오가닉 매직밤
아니카 오일과 멘톨, 페퍼민트 오일, 캠퍼 오일을 블렌딩해 근육통과 관절통이 느껴지는 부위에 사용하면 쿨링과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건조하고 푸석한 보디 피부나 멍들거나 통증이 있는 부위에 마사지하듯 바르면 손쉽게 고민 해결! 57g, 1만9천원.

7. Sisley 수프리미아 보므
혹시 밤 타입 특유의 진득한 텍스처가 부담스러운 건성이나 악건성 피부라면 마치 버터처럼 좀 더 부드럽고 편안하게 피부에 녹아드는 이 리치 크림의 도움을 받아도 좋겠다. 낮 동안 생긴 피부 손상을 케어하고 다음 날 피부가 산화 스트레스에 대항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주며, 8가지 강력한 활성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50ml, 80만원.

에디터
금다미
포토그래퍼
EOM SAM CH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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