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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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틱한 유머를 품은 초상화로 탄생한 주얼리의 재발견.2
1 머리 장식으로 연출한 목걸이는 젬마 알루스 제품. 21만8천원.
2 얼굴로 연출한 진주 목걸이는 스와로브스키 제품. 89만원.
3 세모 모양의 진주 장식 귀고리는 모드곤 제품. 7만5천원.
4 블랙 드롭 이어링은 4만9천원,
5 꽃 모양 브로치는 3만9천원. 모두 빈티지 헐리우드 제품.
6 곡선의 진주 장식 귀고리는 먼데이 에디션 제품. 12만원.
7 진주 드롭 이어링은 디올 제품. 1백10만원.

11 오닉스, 재스퍼 장식 실버 체인 목걸이는 에르메스 제품. 가격 미정.
2 눈썹과 눈이 연상되는 귀고리는 스와로브스키 제품. 13만원.
3 큐브 귀고리는 타니 by 미네타니 제품. 23만원.
4 구조적인 진주 장식 귀고리는 젬마 알루스 제품. 6만8천원.
5 검은색 뱅글은 폴리폴리 제품. 11만5천원.
6 조형적인 귀고리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 가격 미정.
7 여성스러운 크리스털 체인 소재 목걸이는 넘버링 제품. 19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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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태슬이 돋보이는 주얼 장식 초커는 타니 by 미네타니 제품. 53만원.
2 파란 원석 브로치는 젬마 알루스 제품. 13만4천원.
3 꼬임 장식 뱅글은 먼데이 에디션 제품. 9만5천원.
4 십자 브로치는 모드곤 제품. 각각 6만9천4백원.
5 미니멀한 이어링은 수엘 제품. 49만원.
6 귀고리는 뚜와후와 by 쥼 주얼리 제품. 16만5천원.
7 팔찌는 아틀리에 스와로브스키 제품. 80만원.

1 진주 장식 초커는 먼데이 에디션 제품. 18만원.
2 진주 장식 귀고리는 스와로브스키 제품. 13만원.
3 눈이 연상되는 금색, 은색 브로치는 모두 필그림 제품. 각각 8만9천원.
4 세모 모양의 진주 장식 귀고리는 스톤 헨지 제품. 31만3천원.
5 스톤장식 귀고리는 수엘 제품. 27만원.
6 비대칭 귀고리 세트는 먼데이 에디션 제품. 15만원.
7 앵무새 브로치는 샤넬 제품. 가격 미정.
8 꼬임 장식 초커는 먼데이 에디션 제품. 12만원.
9 하늘색 보석 장식 반지는 뚜와후와 by 쥼 주얼리 제품. 12만5천원.
10 하트 모양 주얼리 반지는 빈티지 헐리우드 제품. 4만9천원.
11 고양이 모양의 진주 장식 반지는 미우미우 제품. 27만원.
12 주얼 장식 반지는 수엘 제품. 37만원.
13 빈티지 무드 반지는 로즈몽 by 쥼 주얼리 제품. 62만원.
31 골드, 앤티크 실버 초커는 타니 by 미네타니 제품. 38만원.
2 파란색 귀고리는 모드곤 제품. 5만5천원.
3 하트 귀고리는 젬마 알루스 제품. 가격 미정.
4 머리핀은 젬마 알루스 제품. 각각 5만8천원.
5 진주 장식 목걸이는 디올 제품. 1백20만원.
6 강아지 장식이 달린 귀고리는 디올 제품. 77만원.
7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펜던트가 달린 초커는 필그림 제품. 각각 13만9천원.

에디터
백지연
포토그래퍼
PARK JONG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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