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에 이어 이번엔 혼술에 도전한 안승준 21세! 술을 즐겨 찾는 애주가이지만 주점에서, 그것도 혼자서 술을 마시는 건 난생 처음인 그가 연희동에 위치한 조그만 바 형식의 선술집으로 향했다. 설렘 반, 기대 반 탓일까 긴장한 기색이 영역했던 안승준이 금새 혼술을 즐기게 된 건 무엇 때문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