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같은 로맨스 <라라 랜드>의 미아 역으로 돌아온 그녀, 엠마 스톤.

<이지 A>에선 당돌한 10대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선 스파이더맨의 청순한 첫사랑으로, <매직 인 더 문라이트>에선 사람의 마음을 쥐었다 폈다 하는 심령술사로 변신했던 엠마 스톤.  그녀가 소화 할 수 없는 역할이 있을까? 이미 각종 토크쇼와 SNL 등에 출연하며 외모 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미녀 인증’을 한 엠마 스톤! 작품에 비해 유독 상복이 없던 그녀가 이번 아카데미에서 <라라 랜드>로 트로피를 품에 안을지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