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로 미켈레가 그리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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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GUCCI)의 17S/S 프레젠테이션이 열리는 현장을 찾았다. 온통 빨간 벨벳으로 장식된 공간은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그리는 봄을 그대로 옮겨온 듯 했다.

에디터
우보미, 공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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