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이 찡해질 만큼 찬 바람이 부는 겨울에는 딱딱하게 경직된 몸을 말랑하게 풀어주고 날카롭게 곤두선 기분도 누그러뜨리기에 목욕만 한 것이 없다. 그런 목욕의 즐거움을 배가해줄 제품을 모아봤다.

바스완성

1 OM 토닉 배스 오일
유수분 균형을 잡아주는 솔잣나무 오일과 탄력을 더해주는 로즈메리 오일 그리고 호흡을 편안하게 도와주는 히솝 오일이 만났다. 오일이 빠르게 흡수되도록 욕조에 물을 채우고 5번 정도 펌핑해서 즐길 것. 200ml, 9만9천원.

2 Fresh 코코아 바디 엑스폴리언트
카카오 껍질 가루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코코넛 오일과 카카오씨드 버터가 각질 제거후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탄력을 더한다. 240g, 6만8천원대.

3 Buly 1803 윌 앙띠끄 보디 오일
참깨 오일이 건조해서 갈라진 피부를 유연하게 만들고, 살구씨 오일, 올리브 오일이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물기가 살짝 남은 상태에서 바를 것. 200ml, 6만5천원.

4 Lepisode 디퓨저(애즈 굿 애즈 잇 겟츠)
입욕 시간을 더욱 달콤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줄 디퓨저로 곤두선 신경을 진정시키고 항우울 효과가 탁월한 네롤리 에센셜 오일이 듬뿍 담겼다. 700ml, 23만원.

5 Chanel NO5 바디 오일
목욕 후 물기를 적당히 닦은 뒤 발라주면 하루 종일 촉촉함이 유지되면서 NO5의 향이 은은하게 감돈다. 200ml, 12만4천원.

6 Aesop 제라늄 리프 하이드레이팅 바디 트리트먼트.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제거해주는 우유에 헤이즐넛과 아몬드, 베르가모트, 마카다미아 오일이 담긴 보디 오일을 1스푼 정도 섞어서 목욕물에 떨어뜨리면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를 만날 수 있다. 100ml, 4만2천원.

7 Clarins 토닉 바디 트리트먼트 오일
샤워 후 몸에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온몸에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로즈메리와 제라늄, 민트 에센셜 오일이 부기를 제거하는 동시에 건조함도 해결해준다. 100ml, 7만3천원.

8 L’Occitane 아로마 릴랙싱 배쓰 솔트
프로방스산 카마르그 소금의 삼투압 효과로 인해 몸속 노폐물이 배출되고, 라벤더, 스위트 오렌지, 베르가모트 등 5가지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근육은 물론 기분까지 편안하게 풀어준다. 300g, 3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