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해변에 펼쳐진 샤넬의 강렬한 여름 색채들.

 

샤넬 2016/17 크루즈 컬렉션 캠페인 필름을 더블유에서 가장 먼저 공개한다. 이번 시즌 체 게바라에 대한 경의를 위트로 풀어낸 칼 라거펠트. 샤넬 하우스의 오랜 친구이기도 한 스코틀랜드 출신 모델 스텔라 테넌트(Stella Tennant)와 아르헨티나 출신 모델 키마 알가나라즈(Mika Arganaraz)가 샤넬 크루즈 룩을 걸치고 바다를 배경 삼아 포즈를 취했다. 강렬한 색채의 플레어 펜슬 스커트, 스카프가 우아한 샤넬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동시에 코코 리브레(Coco Libre) 문구 티셔츠, 브레이드 자수 장식을 더한 재킷은 보이시한 매력까지 함께 품고 있다. 쿠바의 뜨거운 햇살 아래 펼쳐진 샤넬의 강렬한 여름 색채들을 필름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