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니 쫀득쫀득 차진 크림에 손이 간다. 그래서 가을은 축적된 기술력으로 정성껏 추출한 진득하니 농밀한 질감과 향으로 피부는 물론 오감까지 만족시켜주는 프레스티지 라인이 찾아오는 계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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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 Mer 모이스처라이징 소프트 로션
해조류에서 추출한 라메르만의 특허 성분인 미라클 브로스 성분에 수분 캡슐을 더해 피부 깊숙이 수분과 탄력을 채워준다. 50ml, 32만원.

2. Fresh 크렘 앙씨엔느 수프림 페이스 세럼
식물의 생명력이 농축된 뿌리 추출물에서 노화의 답을 찾았다. 피부 탄력과 생기를 회복하는 삼칠 뿌리, 피부 손상을 막아주는 레드 진저 뿌리,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인삼 뿌리 등 9가지 뿌리에서 추출한 유효 성분이 피부의 결과 톤, 탄력을 책임진다. 30ml, 37만원대.

3. Estee Lauder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리제너레이팅 유스 세럼
영하에서도 살아남는 히말라야 젠티안과 불멸의 꽃으로 알려진 브라질 에버라스팅 꽃 추출물이 만나 완성된 ‘플로락릭시어TM듀’ 테크놀로지가 피부 층간의 재생 신호의 활성화를 도와 피부 자체의 힘을 탄탄하게 다져준다. 30ml, 398천원.

4. Chantecaille 바이오 리프팅 오일프리 플루이드+
질경이 줄기세포 추출물부터 라즈베리 줄기세포, 서향나무 줄기세포 등 무려 1천만 개의 식물 줄기세포를 담았다. 줄기세포 추출물이 피부 밀도를 쫀쫀하게 만들어 탄력을 잃어 늘어지기 시작하는 얼굴 라인을 싹 잡아준다. 50ml, 409천원.

5. Guerlain 아베이 로얄 리치 데이 크림
프랑스 위쌍섬의 블랙 비에서 얻은 꿀과 로열젤리에서 추출한 활성 성분이 여름내 느슨해진 피부 장벽을 케어해 까칠하고 푸석해진 피붓결을 매끈하게 다듬어주고 힘을 잃은 피부 탄력을 꽉 조여준다. 50ml, 가격 미정.

6. Chanel 수블리마지 라 크렘 텍스처 파인
바닐라 플래니폴리아의 열매가 맺히는 순간의 생명력을 담았다. 강력한 활성 성분이 피부 속 콜라겐에 작용해 탄성을 높여 주름과 결, 톤에 남겨진 나이의 흔적을 옅어지게 만들어준다. 50g, 48만원.

7. Lancome 압솔뤼 렉스트레 로즈펄 앰플 마스크
10주간의 배양 과정을 통해 추출한 장미 줄기세포가 담긴 로즈 오일 마스크. 베이스 세럼과 로즈펄 마스크 한 스푼을 3분간 블렌딩한 뒤 얼굴과 목에 마사지하듯 발라줄 것. 다음 날이면 볼륨이 차오른 듯 탄탄하면서 맑은 빛이 감도는 피부가 느껴질 거다. 30ml, 53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