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하나가 패션을 바꿔버린다는 건 이미 옛말이 되었다. 하나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 셋보다는 스쿼드가 패션계를 호령한다. 공통의 성향을 바탕으로 모인 이들은 충성스러운 팔로어들에게 보다 직접적인 파급력과 에너지를 전달한다. 그 어떤 광고보다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