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과 성별, 취향이 모호한 신인류가 출현했다. 전형적인 아름다움과 거리가 먼, 심지어 기괴한 생김새라고 할 수 있는 이들은 드러나야 편한 손은 긴소매로 가려버리고,감춰야 하는 가슴이 보이는 것쯤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유스 컬처 신드롬이 낳은 패션의 극단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