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프로브라 나이키 X 더블유 02. Classic but Fierce 모델 편

우보미


우아하게 워킹하는 런웨이 아래에서, 잡지 화보의 화려한 모습 뒤에서 모델들의 일상은 치열하다. 운동은 그들에게 몸매 관리를 넘어서 혹독한 스케쥴 속에 버틸 수 있는 체력을 주기 때문에 중요하다. “아침에 일어나도 활기차고, 일을 할 때도 좀 더 즐거운 마음으로 100%의 에너지를 쓸 수 있어요.” 박슬기의 말이다. 특히 러닝의 매력에 대해 진정선은 한강에서 시원한 바람을 쐬는 상쾌함을, 정호연은 목표 지점에 도달할 때 느껴지는 성취감을 이야기한다. 물론 여럿이 함께 달릴 때의 즐거움은 덤이다. 영상에서 모델들이 착용한 스포츠 브라는 나이키 프로 클래식 패디드 브라와 나이키 프로 피어스 브라.

에디터
황선우
포토그래퍼
김진엽
모델
박슬기, 정호연, 진정선
스타일리스트
이경은
영상
Better Taste Studio
감독
고인곤
어시스턴트
한은경
드론
HANent
헤어
이선영
메이크업
오가영
NRC 코치
김윤희
페이서
문인정, 김환진, 장승교, 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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